토리 & 세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16년 12월 16일, 토리 이일째 - 병원에서 비록 보이지는 않겠지만 눈도 뜨고 머리형태도 제 모양을 찾아 간다 母傳子傳... 머리카락 숫이 많고 검은 것이 지 엄마 태어났을 때와 똑같다 그래서 씨도둑은 못한다고 하나ㅎㅎㅎ 더보기 15년 12월 15일, 토리 일일째 - 세상에 태어나다 2015년 12월 15일, 오후 3시 24분... 새벽 2시부터 지 엄마에게 고통을 준 녀석... 것도 모자라 내 딸내미 배에 칼자국을 남겨준 녀석... 젊디 젊은 나를 할아버지로 만든 녀석... ♡♡토리야♡♡ 과정은 힘들었지만 건강하고 어디 모 난데 없이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맙고 고맙다 자식을 나봐야 부..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