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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20년7월29일, 세볼이 천칠일째 - 손빨래 하기 7월 29일 오랜만에 토리와 세볼이 소식 전합니다 토리는 유치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아서 조금 걱정입니다만 잘 먹고 잘 놀기에 나중에라도 커주겠지 하는 바람입니다 세볼이도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한동안 어린이집에 안간다고 해서 혹시 학대를 당한게 아닌가 하고 다른 어린이집으로 바꿀까 했는데 다행이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또 잘 다닌답니다 세볼이는 토리에 비해 언어나 오줌 가리는게 많이 늦습니다만 요즘은 말도 많이 늘고 잘 가리고 있습니다 세볼이 일천치일째 세볼이가 오줌이 마렵다고 해서 혼자 해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바지가 너무 타이트 하니까 빨리 내리지를 못하고 옷에다 쌌다네요 괜찮다고 옷 벗으라고 하니까 화장실에 들어가서 벗더니 손빨래를 하고 있더랍니다 지안아, .. 더보기
토리와 세볼이 저녁먹기 토리와 세볼이 저녁 먹기 더보기
18년 05월 14일, 토리 팔백팔십일일째 - 니가가라 하와이... 니가가라 하와이... 경기 광주 LAVUE 키즈카페에서... 토리야 비보이가 꿈이 아니었니? 언제 모델로 바뀌었니? - 딸 페이스북에서 가져 옴 - 더보기
18년 03월 18일, 토리 팔백이십오일째 - 머리를 깎다 토리가 머리를 깎았답니다 갑자기 쑥 커버린 아이처럼 느껴집니다ㅎㅎ 딸이 보내 옴 더보기
17년 06월 17일, 토리 오백오십일일째 - 산천가에서(폰) 6월16일 금요일... 영화를 본다고 토리를 하룻밤 만 봐달라고 한다 잘때 엄마를 찾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조금 보채다 잠이 들었다 토리와 아파트에 개설된 야시장에 들려 구경을... 히히....경찰자 한대 건졌다 토리야... 밥 먹으라는데 왜 그러고 있니?? 닭다리는 이렇게 들고 뜯.. 더보기
17년 05월 30일, 토리 오백삼십삼일째 - 운동장에서...(폰) 딸아이가 보내온 사진중에서... 날이 더워서 핀을 꼽아줬더니 여자로 변했다는...ㅎㅎ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헝아들이 야구하는 모습을 보더니 괴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딸네가족이 아파트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오니 땡 퇴근을 하면 저녁에도 볼수 있다는거...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