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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해수욕장

추암 해변에서... 3월 20 그리움에 가족과 함께 찾았지만 추억은 허물어져 없어지고 번잡함만이 반겨주더라는... 더보기
추암해변 - 어둠에서 새벽까지... 1월 28일, 밤 바다가 보고싶어 추암으로 달립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부슬비가 내립니다 까만 어둠속에서... 다음날 새벽... 파도가 높고 바닷물이 해변까지 밀려와서 생각지도 못한 멋진 전경을 담을수 있었다는... ※새벽에 담은 사진은 화이트발란스를 오토로 놓고 찍었는데 왜 파랗.. 더보기
추억이 있는 해오름 민박 해오름 민박집 전경 태희,승호,수연,경수... 친구들과 많이도 찾아갔지 2년 전 휴가 때 묵었단 방 금년 휴가 때 묵었던 방...(마눌님 뒷모습이....ㅎㅎ) 1989년 부터 찾아 간 해오름 민박집 딸아이가 태어나기 1년 전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시집간 금년까지 다녔다 비록 허름하고 보잘 것 없는 .. 더보기
추암해수욕장의 형제바위... 더보기
추암해수욕장에서... 추암해수욕장... 89년 친구들과 시작으로 올해로 24년째 찾아가는 촛대바위로 유명한 작은 해수욕장이다 물론...가끔 찾지 않을때도 있었지만... 추암에 가면 꼭 찾아가는 해오름민박집.. 주인 아주머니의 서글서글함과 따스함이 24년 간 찾아가게 만든 건 아닌지... 해오름민박 -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455-2 ☎ 033-521-4265 해수욕장쪽에서 바라 본 촛대바위... 형제바위... 추암해수욕장 해변을 거니는 마나님.... 오랜만에 찾은 바닷가라 기분이 좋은가 보다,...ㅎㅎㅎ 나이가 들어감에도 소녀스러움은 남아 있는 듯.... 마나님...이쁘오 추암해수욕장의 야간모습.... 일출... 늦잠으로 조금 늦었다...ㅠㅠ 형제바위와 일출... 마나님과 둘이서 2박3일간의 휴가를 다녀왔다 1박은 영월에서... 더보기
여름 여행...(추암.영월) 8월 12일... 올해는 휴가가 없어 주말을 이용해 이쁜 마눌님과 둘이서 동해와 영월을 다녀 왔다 출발하는 날.... 기상특보가 발령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정식적으로 휴가결재를 받고 갔으면 괜찮은데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바로 짐싸서 돌아와야 한다 윗대가리 더러운넘 만나서 휴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