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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12월 29일, 토리 십오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받쳐서 올려주시는 도우미분의 센스....ㅎㅎ 오늘도 잠만 자는 모습만 보여줄레나... 오...뭔가 불편한지 살짝 찡그리는 토리... 아놔... 이 녀석이 자면서 할아비한데 메롱을 하네...ㅎㅎ 할아비 무료할까봐 하품을 보여주는 토리..ㅎㅎㅎ 2016년 새해 첫날에 토.. 더보기
16년 12월 27일, 토리 십삼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이 날은 잠 자는 모습만 보다 왔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외부인의 접촉은 절대금지다 산후조리원에서 나올때 까지 부모외에는 안아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다 유리너머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자 더보기
16년 12월 25일, 토리 십일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잠만 자는 토리...ㅎㅎㅎ 꿈을 꾸나?? 자다가 살짝 눈도 떠 주고... 뭔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나?? 아 울지말고 말을 해 이늠아....ㅎㅎㅎ 크는 줄 몰랐는데 어제 산후조리원에 들어온 아기와 비교하니 차이가 많이 난다 아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는 말이 맞나보네^^ 더보기
16년 12월 23일, 토리 구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처음에는 30~40cc를 먹었는데 지금은 2시간30분 간격으로 90cc를 먹는다고... 토리야 엄마 닮지 마라. 엄마는 안 먹어도 너무 안 먹어서 할아비와 할미속을 무척이나 썩혔단다 ㅎㅎ 더보기
16년 12월 21일, 토리 칠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만세 부르는 토리...ㅎㅎ 하품하는 토리...ㅎㅎㅎ 더보기
16년 12월 17일, 토리 삼일째 - 병원에서 잔다 마냥 잔다 발가락도 예쁘다ㅎㅎ 토닥토닥... 우유도 먹고... 빛나,준호 고생했다 그리고 토리 낳아줘서 정말 고맙다 울기도 하고... 하품도 하고... 눈도 마주치고... 웃기도 하고...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 같은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