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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12월 17일, 토리 삼일째 - 병원에서

 

잔다

 

 

마냥 잔다

 

 

발가락도 예쁘다ㅎㅎ

 

토닥토닥...

 

우유도 먹고...

 

 

빛나,준호 고생했다

그리고 토리 낳아줘서 정말 고맙다

 

 

울기도 하고...

 

 

하품도 하고...

 

 

눈도 마주치고...

 

 

웃기도 하고...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