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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12월 16일, 토리 이일째 - 병원에서

 

 

비록 보이지는 않겠지만 눈도 뜨고 머리형태도 제 모양을 찾아 간다

母傳子傳...

머리카락 숫이 많고 검은 것이 지 엄마 태어났을 때와 똑같다

그래서 씨도둑은 못한다고 하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