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보이지는 않겠지만 눈도 뜨고 머리형태도 제 모양을 찾아 간다
母傳子傳...
머리카락 숫이 많고 검은 것이 지 엄마 태어났을 때와 똑같다
그래서 씨도둑은 못한다고 하나ㅎㅎㅎ
'토리 & 세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 12월 25일, 토리 십일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0) | 2015.12.26 |
---|---|
16년 12월 23일, 토리 구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0) | 2015.12.24 |
16년 12월 21일, 토리 칠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0) | 2015.12.22 |
16년 12월 17일, 토리 삼일째 - 병원에서 (0) | 2015.12.18 |
15년 12월 15일, 토리 일일째 - 세상에 태어나다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