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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파도의 사랑 2월 7일 갯바위를 향한 파도의 사랑은 깊어가면 깊어갈수록 하얗게 멍들어 비말이 되어 부서진다 블벗님 온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설날이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파도의 속사임 8월 26일 파도는 쉼 없이 속삭이지만 갯바위는 야속하게도 외면을 합니다 파도의 가슴은 하얗게 멍이 듭니다 더보기
갯바위와 파도 7월 17일 파도가 높아서 여건은 좋았는데 안전관리를 하시는 분이 접근을 못하게 해서 몇장만 겨우 담고 철수를 했습니다 더보기
추암해변 - 어둠에서 새벽까지... 1월 28일, 밤 바다가 보고싶어 추암으로 달립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부슬비가 내립니다 까만 어둠속에서... 다음날 새벽... 파도가 높고 바닷물이 해변까지 밀려와서 생각지도 못한 멋진 전경을 담을수 있었다는... ※새벽에 담은 사진은 화이트발란스를 오토로 놓고 찍었는데 왜 파랗.. 더보기
장노출 연습 #4 - 해신당 ND500+1000, F8, 노출1621초 ND500+1000, F6.3, 노출1979초 ND1000, F5, 노출419초, ISO400 ND1000, F5, 노출60초, ISO400 ND500+1000, F8, 노출1678초 파도는 끝없이 절규를 하고 그 절규는 하얀 비말이 되어 사라진다 더보기
장노출 연습 #3 - 파도의 사랑 장노출 때 어디로 빛이 들어가는지 석화님의 도움으로 알게된다 원인을 아니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