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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02월 03일, 토리 오십일일째 - 사진을 보내오다 딸내미한데 지후가 보고싶다고 했더니 사진을 보내왔다 나쁜년... 누가 사진 보고 싶다고 했니...ㅠㅠ 더보기
16년 02월 02일, 토리 오십일째 - 기념사진을 찍다 2016년 02월 02일 100일 기념 너의 사랑스런 옹알이 너의 맑은 눈동자 너의 표정 하나하나 너의 작은 손과 발까지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지후 ♥♥사랑한다♥♥ 더보기
16년 01월 24일, 토리 집으로 가다 3주간의 산후조리를 끝내고 딸과 토리가 집으로 갔다 더 있다 가라고 해도 괜찮다고 간단다 토리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해서 방문을 열어보지만 휑하다 좁디 좁은 방이 운동장 보다 넓게 보인다 더보기
16년 01월 22일, 토리 삼십구일째 - 집에 가기 전날 1월 23일... 내일이면 딸래미가 산후조리를 끝내고 토리와 집으로 가는 날이다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부모의 맘을 알기나 할까? 목욕이나 제대로 시킬지... 밤에 잠은 제대로 잘수 있을지... 매일 나오는 아기 빨래는 어찌 할지... 괜한 노파심에 걱정을 해 본다 토리야.. 할아비와 " 잠 잘자.. 더보기
16년 01월 20일, 토리 삼십칠일째 사물이 제법보이나 보다 말을 걸면 눈도 맞추고 모빌도 한참이나 쳐다본다 더보기
16년 01월 14일, 토리 삼십일일째 - 권투선수가 되다 토리선수의 복싱 세계 챔피언 결정전 경기를 중계 하겠습니다 토리선수가 새로운 참피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드루와...드루와... 여유를 부리며 상대선수를 약올리고 있는 토리선수... 아...토리선수 잘하고 있네요^^ 상대의 주먹을 오른손으로 막으면서 왼손으로는 쨉을 날리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