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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01월 24일, 토리 집으로 가다

 

 

 

3주간의 산후조리를 끝내고 딸과 토리가 집으로 갔다

더 있다 가라고 해도 괜찮다고 간단다

 

토리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해서 방문을 열어보지만 휑하다

좁디 좁은 방이 운동장 보다 넓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