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산후조리를 끝내고 딸과 토리가 집으로 갔다
더 있다 가라고 해도 괜찮다고 간단다
토리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해서 방문을 열어보지만 휑하다
좁디 좁은 방이 운동장 보다 넓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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