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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12월 29일, 토리 십오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받쳐서 올려주시는 도우미분의 센스....ㅎㅎ

 

 

 

오늘도 잠만 자는 모습만 보여줄레나...

 

 

오...뭔가 불편한지 살짝 찡그리는 토리...

 

 

 

아놔...

이 녀석이 자면서 할아비한데 메롱을 하네...ㅎㅎ

 

 

 

할아비 무료할까봐 하품을 보여주는 토리..ㅎㅎㅎ

 

2016년 새해 첫날에 토리가 온다

방이 추울까 뽁뽁이를 붙이고 청소를 끝냈다

더불어 소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