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받쳐서 올려주시는 도우미분의 센스....ㅎㅎ
오늘도 잠만 자는 모습만 보여줄레나...
오...뭔가 불편한지 살짝 찡그리는 토리...
아놔...
이 녀석이 자면서 할아비한데 메롱을 하네...ㅎㅎ
할아비 무료할까봐 하품을 보여주는 토리..ㅎㅎㅎ
2016년 새해 첫날에 토리가 온다
방이 추울까 뽁뽁이를 붙이고 청소를 끝냈다
더불어 소독까지...
'토리 & 세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 01월 02일, 토리 십구일째 - 집에 오다 (0) | 2016.01.03 |
---|---|
16년 12월 30일, 너무나 고마운 선물... (0) | 2015.12.30 |
16년 12월 27일, 토리 십삼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0) | 2015.12.28 |
16년 12월 25일, 토리 십일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0) | 2015.12.26 |
16년 12월 23일, 토리 구일째 - 산후조리원에서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