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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7년 04월 16일. 토리 사백팔십구일째 - 제주도에 가다 2017년 4월 15 ~ 17일 토리와 처음 떠난 제주여행.. 마라도야 토리가 왔다 ㅋ 아빠와 함께... 헥헥...에궁 힘들다 ㅋ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는 토리...ㅎ 아쿠아 플라넷 입장해야 하는데 할머니품에서 낮잠을...ㅎㅎ 대형 수족관앞에서... 엄마는 토리가 제일 좋다ㅎ 에코랜드 기차여행... 비로 인.. 더보기
17년 04월 09일, 토리 사백팔십이일째 - 호국원에 다녀오다 부모님께 토리의 태어남만 알려드리고 얼굴을 보여드리지 못한 죄송함에 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토리를 데리고 호국원에 다녀왔다 토리가 기관지염으로 약을 먹고 있는게 걱정이 되지만 날이 따듯함을 핑계로 강행을 한다 현충문... 올라가다 비단잉어들에게 새우깡도 주고... 새우깡은 .. 더보기
17년 02월 18일, 토리 사백삼십이일째 - 호섭이가 되다 이런 천사같은 토리를... 호섭이로 만들어 놨다 ㅠㅠ 더보기
17년 01월 24일, 토리 사백칠일째 - 영혼까지 불태운 연주(딸 펫북에서) 외계어로 떠들면서 영혼까지 불태우는 연주를 하고는 누웠다고...ㅎ 제2의 베토벤이 될것 같은 불길한 생각은 뭐지...ㅋㅋㅋ 더보기
17년 01월 21일, 토리 사백사일째 - 초월반점에서 1월 21일, 토요일 딸아이한데 전화가 온다 점심으로 월남국수가 먹고 싶다고... 오후 14:00에 절에서 숙부님의 49제 첫제사를 지내는 관계로 월남국수 대신 가까운 집근처에서 국민음식 짜장면으로....ㅎㅎ 탕수욕을 맛있게 먹는 지후... 이번엔 새우다..ㅎㅎ 고민되네...다음엔 뭘로 먹을까?? .. 더보기
17년 01월 05일, 토리 삼백팔십팔일째 - 집에 오다 17년 01월 05일 딸내외가 새해라고 저녁을 먹으러 온단다 우리야 토리가 오니 무조건 좋지 ㅎ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포즈를 취해주는 토리...ㅎ "여보세요" 집에 오기만 하면 전화기를 붙잡고 잘논다 즈그집에 없어서 신기한가 보다 ㅎ 넘어질듯 넘어질듯 하면서 걷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