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토요일
딸아이한데 전화가 온다
점심으로 월남국수가 먹고 싶다고...
오후 14:00에 절에서 숙부님의 49제 첫제사를 지내는 관계로
월남국수 대신 가까운 집근처에서 국민음식 짜장면으로....ㅎㅎ
탕수욕을 맛있게 먹는 지후...
이번엔 새우다..ㅎㅎ
고민되네...다음엔 뭘로 먹을까??
할머니, 탕수욕 주세요
엄마, 탕수욕 달라구요 ㅠㅠ
역시 내 입맛에는 탕수욕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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