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하게 찾게된 용비지(용유지)
저수지 풍경과 반영이 너무 아름다워 한눈에 반한다
해뜨기 전에 촬영을 해야 아름답다는 글에
4월 22일 새벽 4시에 출발하여 5시 20분에 도착하지만...
용비지 입구에서 본 새벽하늘...
저수지 전체에 물안개가 깔렸으면 하고 바래보지만...
용비지를 담는 진사님들...
촬영을 끝내고 나오다...
처음 가본 용비지는 이미 많은 벚꽃이 떨어진 후 였다
2주전에 정보를 알았으면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수도 있었는데....
없는 실력을 시기가 늦었다고 핑계를 대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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