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이 그린 그림

지난 날의 그리움...



푸르른 4월에

쇠창살 너머로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난 날을 그리워하는...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벚꽃의 유혹에 빠지다  (0) 2017.04.25
용유지(용비지)에 다녀오다  (0) 2017.04.24
아파트의 봄  (0) 2017.04.03
꽃마중을 가다  (0) 2017.03.17
무갑산 바람꽃을 훔쳐오다  (0)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