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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11월 19일, 토리 삼백사십일일째- 집에서











딸네 식구가 저녁에 왔다

김치만두가 먹고 싶다고...

우리는 무조건 콜이다

토리가 볼수 있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