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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11월 24일, 토리 삼백사십육일째- 지월리 홍익돈가스에서(폰)

마눌님과 딸, 그리고 토리와

초월읍 지월리 홍익 돈가스에서 점심을...


누가 오셨나?



남 참견말고 밥이나 먹지...



그래도 궁금한데요...ㅎㅎㅎ




할머니와 엄마 점심 드시게 토리는 할아비와 셀카놀이 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