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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09월 18일, 토리 이백칠십구일째 - 봉평에서

옆지기와 딸내미가 한가위 명절때 고생을 해서 푹 쉬라고

내린천 최상류인 을수계곡 별고을팬션에서 먹고 마시면서 하루밤를 지냈다

오는 길에 봉평 메밀꽃 축제장에 잠시 들려 구경을...




별고을 팬션에서...

토리로 인해 항상 웃을수 있어 고맙다

천사가 있으면 아마 토리와 같은 모습이 아닐까?







메밀꽃밭에서 아빠와 함께...





엄마와 함께...











딸래미와 사위, 그리고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