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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사무실에서 맞는 아침... 10월 26일 구름으로 인해 아름다웠던 새벽하늘... 11월 14일 말갛게 해가 올라오던 날... 에혀....ㅠㅠ 집 아니면 사무실이니 ㅠㅠ 더보기
회색도시 회색도시에 빛이 퍼진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더보기
출근길에...#3(5월22일, 일출2) 남종면 이석리에서 바라 본 팔당댐 일출... 5월18일 일출을 담은 장소에서 1.4km 떨어진 지점에서... 05:36분 05:39분 05:40분 05:41분 05:42분 5월18일날 취수장에서 본 일출과 또 다른 느낌이었다는.... 좋은 소리도 세번 이상 들으면 잔소리로 들린다고 하지요 출근길에 보는 일출은 여기서 끝을 맺.. 더보기
출근길에...#2(5월18일, 일출1) 남종면 이석리에서 바라 본 팔당호 일출... 근무지가 바뀌고, 근무형태가 바뀌어 새벽에 출근을 한지 두달이 되어간다 고속도로를 타고 갈때는 그져 달리기 바빴는데 요즘에는 해뜨는 시간이 점점 빨라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방도를 타고 오니 미쳐 생각지도 못한 풍경들이 들어온다 더보기
신륵사의 일출 일출과 서리꽃을 생각하고 간 신륵사 서리꽃은 아예 피지도 않고 일출은 구름이 많아 한참이 지난후에 얼굴을 보여줘 일출이 아니라 해를 담았다는....ㅎㅎ 거기에 신륵사 일출을 찍다 광각렌즈 지름신까지 왕림하셨으니...ㅠㅠ 더보기
추암해수욕장에서... 추암해수욕장... 89년 친구들과 시작으로 올해로 24년째 찾아가는 촛대바위로 유명한 작은 해수욕장이다 물론...가끔 찾지 않을때도 있었지만... 추암에 가면 꼭 찾아가는 해오름민박집.. 주인 아주머니의 서글서글함과 따스함이 24년 간 찾아가게 만든 건 아닌지... 해오름민박 -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455-2 ☎ 033-521-4265 해수욕장쪽에서 바라 본 촛대바위... 형제바위... 추암해수욕장 해변을 거니는 마나님.... 오랜만에 찾은 바닷가라 기분이 좋은가 보다,...ㅎㅎㅎ 나이가 들어감에도 소녀스러움은 남아 있는 듯.... 마나님...이쁘오 추암해수욕장의 야간모습.... 일출... 늦잠으로 조금 늦었다...ㅠㅠ 형제바위와 일출... 마나님과 둘이서 2박3일간의 휴가를 다녀왔다 1박은 영월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