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면 이석리에서 바라 본 팔당호 일출...
근무지가 바뀌고, 근무형태가 바뀌어
새벽에 출근을 한지 두달이 되어간다
고속도로를 타고 갈때는 그져 달리기 바빴는데
요즘에는 해뜨는 시간이 점점 빨라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방도를 타고 오니
미쳐 생각지도 못한 풍경들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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