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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그림

연인들...







중년의 연인...




젊은 연인...




스님의 마음속엔 부처님이 계시기에...



추암해변에서 돌아오다

잠시들린 월정사 전나무숲 길...


손을 잡고 눈길을 걸어가는 연인들의 모습이

정말 정겹고 아름다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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