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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그림

대관령 옛길에서...


전국이 코로나로 어수선해서

출사도 못나가서 창고 뒤져서 올립니다

추암해변을 찍고 오다가 대관령 옛길과 월정사 전나무숲 길을 들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봄이 어디까지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꽃마중을 나가야 함에도 방구석에서 뒹굴거리고 있으니...

하루빨리 안전적인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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