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볼이 칠백육십팔일째
아침밥을 먹으며...
형인 토리(송지후,남,5세)는 8시30분에 유치원에 갔고
세볼이(송지안, 남, 2세)는 어린이집에 갈려고 아침밥을 먹는 모습입니다
입안에 밥을 넣고 앙다문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 딸이 찍어서 보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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