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오랜만에 세볼이 소식 전합니다
딸네 가족이
집 옆에 살다 원주로 이사를 간지 한달이 됐습니다
이제는 손자들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어린이집 정원이 꽉차서 한동안 집에만 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토리(지후)와 세볼이(지안)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세볼이 머리를
매번 다르게 묶어서 하원을 시킨답니다
쌤~
세볼이는 상남자 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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