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을 한바퀴 돌고 자라섬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왕 나온 김에 뽕을 뽑고 가야지요 ㅎㅎㅎ
저 위에서 열기구 탈 사람 콘테이너 앞으로 가랍니다
마눌님과 열나게 뜁니다
몇 명만 태워주나 해서요
1인당 15,000원 내랍니다
에라이 !%&@(^&*!@%!야
저는 자라섬을 그 주에 두번을 찾았지만
마눌님은 아직 가보질 못한 곳이라 들렸습니다
석양이 있는 자라섬은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마눌님과 함께 찾은 자라섬은 삼세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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