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어느날...
그리고 오늘...
세월은 흘러
딸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아들은
대학에 재학 중이다
마눌님은
잔 주름이 많은 중년의 아줌마가 되었고
나는
배 나온 늙수그레한 중늙은이가 되었있다
'삶과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수계곡에서 휴가를... (0) | 2018.08.22 |
---|---|
김매기 하다 내가 죽겠다 ㅠㅠ (0) | 2018.07.20 |
이게 뭐라고... (0) | 2018.02.22 |
2017년 블로그 결산보기 (0) | 2018.01.08 |
겨울 준비(김장하는 날) (0) | 201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