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가 머리를 깎았답니다
갑자기 쑥 커버린 아이처럼 느껴집니다ㅎㅎ
딸이 보내 옴
'토리 & 세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 05월 14일, 토리 팔백팔십일일째 - 니가가라 하와이... (0) | 2018.05.17 |
---|---|
18년 03월 17일, 세볼이 백사십이일째 - 집에서 (0) | 2018.03.21 |
18년 02월 26일, 세볼이 백이십삼일째 - 뒤집기를 하다 (0) | 2018.02.26 |
18년 02월 22일, 토리 팔백일일째 - 비보이를 꿈꾸며... (0) | 2018.02.23 |
18년 02월 03일, 세볼이 백일째 - 백일기념 (0) | 2018.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