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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8년 03월 17일, 세볼이 백사십이일째 - 집에서


둘째 손주

세볼이(송지안)이 사진도 올립니다

커서 내 사진 없다고 삐질 것 같아서요 ㅎㅎ












순둥이 세볼이...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형 토리와 달리

우유도 잘먹고 순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ㅎ


- 딸이 보내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