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병원놀이를 하던 중에
신나는 음악이 나오니까
갑자기 브레이크 댄스를....
토리야
장래희망이 비보이니? ㅎㅎ
- 딸 페이스북에서 -
'토리 & 세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 03월 18일, 토리 팔백이십오일째 - 머리를 깎다 (0) | 2018.03.19 |
---|---|
18년 02월 26일, 세볼이 백이십삼일째 - 뒤집기를 하다 (0) | 2018.02.26 |
18년 02월 03일, 세볼이 백일째 - 백일기념 (0) | 2018.02.05 |
17년 12월 29일, 토리 칠백사십육일째 - 립스틱 짙게 바르고... (0) | 2018.01.04 |
17년 12월 13일, 세볼이 사십팔일째 - 집에서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