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휴가를 떠나는 날 새벽
집사람 오빠가 많지 않은 나이에 이승의 끈을 놓았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정리를 하느냐
불방을 찾아주신 불벗님들의 고운 발걸음에 도
반갑게 맞아주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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