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싫으시면 자판에 있는 ESC 버튼을 눌러주세요
나에게 5월은
당신네가 사무치는 그리운 달이다
나에게 5월은
4월보다 더 잔인한 달이다
'삶과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준비(김장하는 날) (0) | 2017.11.07 |
---|---|
불벗님 감사합니다 (0) | 2017.08.21 |
경기 광주국민학교 53회 (0) | 2017.02.02 |
17년 01월 20일, 군에서 받는 생일상 (0) | 2017.01.20 |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0) | 201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