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아들의 생일날
숙부님의 별세로 아들이 휴가를 나왔지만
상을 치루느냐 미역국도 못먹이고 복귀시킨게 마음이 걸렸는데
다행이 부대에서 1월 20일날 1월생 부대원들에게 합동 생일상을 차려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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