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4일 오후 12시 30분
딸아이는 그렇게 출가외인이 되었다
주례를 보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님...
새로 얻은 아들...송서방
나는 딸아이를 보내는게 슬픈데 딸아이는 좋은가 보다
눈물은 보이지 않는다고 다짐했것 만...
끝내는 눈물을 보였다
곱디 곱게 키운 딸을 시집 보내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특히나 아빠들한데는....
'삶과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라 전망대에서... (0) | 2015.10.11 |
---|---|
추억이 있는 해오름 민박 (0) | 2015.08.18 |
딸내미와 예비사위가 선물한 카네이션 (0) | 2015.05.10 |
아름다움이 있는 사찰, 개심사 (0) | 2015.04.26 |
결혼기념 여행을 다녀오다 (0)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