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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이야기들

딸내미와 예비사위가 선물한 카네이션

어리기만 한줄 알았던 빛나...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있단다

 

그래...

알콩달콩 행복하게만 살아주면 엄마 아빠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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