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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이야기들

아버지를 뵙고 오다

2013년 1월 7일..

새해가 되었는데도 아버지를 찾아 뵙지를 못하던 차에 시간이 나서 다녀왔다

 


호국원 중앙에 있는 꽃밭...

 

 


태극기로 장식을...

 

 


이천 호국원에 잠들어 계시는 아버지...

 

 


아버지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아직도 눈물이 나는 까닭은 당신을 너무 힘들게 한 까닭이겠지요

아버지...

사랑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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