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홍천 시골집에 고운 가을이 찾아왔다
들국화와 어우러진 단풍이 참 곱다
'삶과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 2021.12.01 |
---|---|
부모님을 뵙고 오다 (0) | 2021.05.10 |
제가 코로나-19.... (0) | 2021.04.29 |
첫 삽을 뜨다 (0) | 2021.04.27 |
바다 건너서 온 선물 (0) | 202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