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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이야기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불벗님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그간 홍천에 집을 지으면서 시간이 나질 않아

핑계김에 잠시 쉰다는게 6개월이 흘렀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갑장친구인 몽실이님이 잠수를 너무 오랜하다고 하도 구박을 해서

집 사진이라도 올리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 작은 쉼터 입니다

아직 정원이나 테라스 등은 완벽하지가 않습니다

내년 봄에 나무심고 잔디 깔고 테라스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내촌IC에서 3분 거리에 있으니

혹시라도 근처를 지나가실때 찾아주시면

맛있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식사와 커피 한잔은 언제든지 대접하겠습니다

공일공 - 오삼공칠 - 구일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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