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한의 눈물 11월 26일 지금도 부모님 앞에 서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살아생전 당신네 속을 까맣게 멍들게 한 죄일 것이다 후회하면 꼭이 곁에 없더라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더보기 아버지 어머니께 다녀오다 1월 28일(음력12월28일)...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는 날이다 돌아가신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머니 아버지가 잠들어 계시는 호국원으로 간다 빛나와 진호를 데려갈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울수가 없어 혼자 출발을 한다 호국원 매장에 들려 꽃과 청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