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지금도 부모님 앞에 서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살아생전 당신네 속을 까맣게 멍들게 한 죄일 것이다
후회하면 꼭이 곁에 없더라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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