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목항에서 본 낙서들... 2013년 3월29일... 행복한 가족이 다녀갔다 보다 행복함이 눈에 보인다 2013년 2월16일... 엄마와 딸 그리고 아들... 아빠가 보이지 않는다...뭔가 아픈 사연이 있나..?? 2013년 3월23일...친구들과 여행을 왔었나... 2014년 3월25일...제대 300일 남았다고...ㅎㅎㅎ 안목항 등대엔 행복과 추억..그리고 아.. 더보기 아침 출근길에 본 제비꽃... 아침 출근길에 아파트에서 본 제비꽃... 갤럭시S2 접사로 촬영했는데 나름 괜찮다. 더보기 곤지암천에서 본 이름모를 들꽃... 짱아와 함께 곤지암천 자전거도로를 산책하던 중 눈에 들어온 이름모를 들꽃.... 화초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들꽃만이 간직한 소박함이 있다 더보기 아파트에서... 아파트에 벚꽃이 한참이다 삭막한 콘크리트 숲에서 나름 괜찮은 풍경이다 테라스와 벚꽃... 돌탑과 개나리... 벚나무 새순... 벚꽃... 벚꽃2... 더보기 사무실 주위에 핀 야생화... 사무실 주위를 둘러보니 야생화가 피어있다 보살펴 주는 이 없이 피고..지고... 노란 민들레... 토종이 아닌 외래종 민들레... 민들레 홀씨.... 무슨 꽃인고.....?? 또다른 민들레... 냉이과에 속한 꽃인 듯... 살구꽃... 제비꽃...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는 꽃. 더보기 추암 촛대바위... 더보기 이전 1 ··· 93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