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죄인 입니다 당신이 살아 계심이 행복해야 함에도 그 행복을 느끼지 못했던 나는 죄인 입니다 당신의 따듯한 품에 안겨 행복함을 느껴야 함에도 차디찬 얼굴을 비비며 울고 있는 나는 죄인 입니다 당신과 연이 끊어 지는게 두려워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가슴 미어지게 아파만 하는 나는 죄인 입니다.. 더보기 52년전 내 모습... 52년 전 모습... 나름 귀엽다는거....ㅎㅎ 더보기 지난 겨을 김장모습... 2012년 11월 4일... 가족들이 모여 김장하는 날. 김장을 담그는 모습... 보쌈... 절인 배추와 김장속 그리고 수육.... 이 맛에 김장을 하나보다...ㅎㅎ 더보기 겨울 여행...(울진) 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다 콘도에 연락하니 다행이 방이 있단다. 마눌님과 호젓하게 떠나본다. 울진으로.... ▲ 과메기로 소주도 한잔하고... ▲ 울진의 어느 바닷가... 여름의 번잡함은 어디가고 쓸쓸함만..... ▲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가... ▲ 불영사 계곡에서... ▲ 울진의 어느 소나무 숲.. .. 더보기 빙어낚시대... 여주생화님이 만들어준 빙어 낚시대... 액션이 너무 없어 좀더 부드러운 대로 교환하니 Good... 빙어.. 니들 다 디졌어.....ㅎㅎㅎ 더보기 34년 전 내 모습... 되돌아 보니 이런 모습일 때도 있었네 이제는 살아 온 날보다 살아 갈 날이 짧다는 거.... 더보기 대청호로 빙어낚시를 다녀오다 오랜만에 빙어낚시를 다녀왔다 충북 보은군 회남면에 위치한 대청호 상류... 전메모 카페 회원의 정보로 알게된 포인트로 시간대도 없이 마구 나온단다. 낚시를 시작하기전에 사람 입질부터 한다 회남면에 위치한 식당인데 얼큰하고 개운한 맛 보다는 미원 때문인지 느끼한 맛이 더한 짬.. 더보기 아버지를 뵙고 오다 2013년 1월 7일.. 새해가 되었는데도 아버지를 찾아 뵙지를 못하던 차에 시간이 나서 다녀왔다 호국원 중앙에 있는 꽃밭... 태극기로 장식을... 이천 호국원에 잠들어 계시는 아버지... 아버지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아직도 눈물이 나는 까닭은 당신을 너무 힘들게 한 까닭.. 더보기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