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딸, 그리고 지후를 데리고 이포로 막국수를 먹으러 다녀왔다
그냥 오기 뭐해서 이포대교 밑의 그늘에서 두어시간 쉬다 왔는데
지후가 시원한지 유모차에서 한참이나 잤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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