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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05월 08일, 토리 백사십육일째 - 집과 신토불이 식당에서

 

 

 

 

 

 

 

 

 

 

 

 

 

 

어버이날 이라고 딸내외가 저녁을 사준단다

감기에 걸린 지후...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다

그래도 저녁을 먹을 동안에 칭얼거리지 않고 잘 놀아줘서 고맙다

지후야 빨리 나아서 할애비와 놀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