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이 그린 그림

나만의 가을 그리기

11월 17일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카메라라는 붓을 휘두르며 

나만의 가을을 그려본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카메라를 돌려도 보고, 줌을 당겨도 보고 해야 했는데...

역시 저는 아베바 같은 단세포입니다^^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날에...  (0) 2020.11.27
겨울 길목에서 만난 봄  (0) 2020.11.25
가을을 찾아가다  (0) 2020.11.19
가을이 떠난 자리  (0) 2020.11.16
곤지암천의 가을  (0)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