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나만의 가을 그리기 뺑 코 2020. 11. 23. 04:00 11월 17일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카메라라는 붓을 휘두르며 나만의 가을을 그려본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카메라를 돌려도 보고, 줌을 당겨도 보고 해야 했는데... 역시 저는 아베바 같은 단세포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날에... (0) 2020.11.27 겨울 길목에서 만난 봄 (0) 2020.11.25 가을을 찾아가다 (0) 2020.11.19 가을이 떠난 자리 (0) 2020.11.16 곤지암천의 가을 (0) 2020.11.13 '빛이 그린 그림' Related Articles 행복한 날에... 겨울 길목에서 만난 봄 가을을 찾아가다 가을이 떠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