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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그림

가을을 찾아가다

11월 17일

 

 

 

 

 

 

 

 

 

 

 

 

 

 

 

 

 

 

 

 

 

 

 

 

 

 

 

 

 

 

 

 

 

 

 

 

 

 

 

 

 

 

 

 

 

 

 

 

 

 

 

 

 

 

 

 

 

 

 

 

 

올 해는 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떠나보내서 아쉬웠는데

주이님과 몽실이님이 올려주신 가을을 보고

아침 퇴근과 동시에 예산으로 달립니다

 

예산에 도착하니 11시30분

아예 점심을 해결하고 향천사로 향합니다

향천사에는 가을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컸기에 아름다움도 컸습니다

그 아름다운 가을을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주이님, 몽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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