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이 그린 그림

가을이 떠난 자리

11월 3일

 

가을은 낙엽 한잎 남기고

그렇게 휑하니 떠나 버렸다

느껴볼새도 없이...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가을 그리기  (0) 2020.11.23
가을을 찾아가다  (0) 2020.11.19
곤지암천의 가을  (0) 2020.11.13
노을과 바다, 그리고...#2  (0) 2020.11.04
노을과 바다, 그리고...#1  (0)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