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은... 음악이 싫으시면 자판에 있는 ESC 버튼을 눌러주세요 나에게 5월은 당신네가 사무치는 그리운 달이다 나에게 5월은 4월보다 더 잔인한 달이다 더보기 17년 04월 09일, 토리 사백팔십이일째 - 호국원에 다녀오다 부모님께 토리의 태어남만 알려드리고 얼굴을 보여드리지 못한 죄송함에 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토리를 데리고 호국원에 다녀왔다 토리가 기관지염으로 약을 먹고 있는게 걱정이 되지만 날이 따듯함을 핑계로 강행을 한다 현충문... 올라가다 비단잉어들에게 새우깡도 주고... 새우깡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