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이천 성호지로 연꽃을 담으러 가기 전에 여주 수련밭에 들렸습니다
빗방울로 연지곤지 찍은 수련을 담을려고 했지만
원하는 만큼의 빗방울을 머금고 있지 않았습니다
간 밤에 비가 제법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아예 빗방울도 없는 수련과 잎이 있더군요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포보에서 (0) | 2020.07.22 |
---|---|
네모속 능소화 (0) | 2020.07.19 |
철 모르는 녀석들... (0) | 2020.07.09 |
연꽃, 그 아름다움 (0) | 2020.07.07 |
여울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