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야간근무라 오전에 비가 그치길 바랬지만 오후가 되서야 그칩니다
비가 그침과 동시에 부랴부랴 여주로 달립니다
평상시에는 폭포수가 한줄기여서 아쉬웠는데
전 날부터 내린 비가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어냈습니다
장마때 다시한번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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