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이 그린 그림

쌍동리 이끼계곡

 

5월 18일

동네 뒷산 계곡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살고있는 초월읍 쌍동리의 백마산 계곡을 찾았습니다

이끼계곡이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이외로 즐겁게 촬영을 했습니다

"상동리 이끼계곡만 멋지더냐, 쌍동리 이끼계곡도 멋지더라"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그친 후에...  (0) 2020.05.25
비 개인 오후  (0) 2020.05.23
비 오는 날의 수채화  (0) 2020.05.20
장노출 테스트  (0) 2020.05.15
장노출 연습 #12 - 이포보  (0)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