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이야기들

첫째가 만들어 준 소방관의 기도

첫째가 만들어 준 소방관의 기도...

아빠가 소방관이라 마음이 많이 아팠나 보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아 목숨을 잃게 되면 저의 아내와 가족을 돌봐 주소서....

 

 

'삶과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천진항에서...  (0) 2013.07.17
어머니의 마지막 사진  (0) 2013.07.09
CPR(심폐소생술) 뮤직비디오  (0) 2013.05.21
산나물 70종류  (0) 2013.05.16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0) 2013.05.08